헤이젠(HeyGen) 사용법 2026: AI 아바타·175개 언어 영상 번역·실측 가격 정리
헤이젠 공식 사이트를 오늘 직접 열어 홈·번역·가격 페이지를 실제 화면 스샷으로 확인해 정리했다. 셀카로 내 아바타를 만들고, 영상을 175개 이상 언어로 립싱크까지 맞춰 번역한다. 라이브 기준 가격(무료·Creator ₩40,272/월·Pro ₩73,500/월)과 크레딧 소모·워터마크 같은 실사용 주의점까지.
요금제·가격은 바뀝니다. HeyGen의 현재 요금은 AI 구독 가격표에서 공식 페이지 확인일과 함께 갱신합니다.
숏폼·유튜브를 하다 보면 “얼굴 안 나오고, 다국어로도 뽑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바타 영상으로 유명한 헤이젠(HeyGen) 공식 사이트를 오늘 직접 열어 홈·번역·가격 페이지를 하나씩 확인했다. 아래 화면은 전부 오늘 직접 캡처한 실물이고, 특히 가격은 검색으로 도는 정보와 달라 직접 본 걸로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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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접 열어본 첫인상
홈 화면은 “AI videos starring you(당신이 주인공인 AI 영상), 몇 분 만에”를 전면에 건다. 상단엔 “HeyGen for Real Estate를 방금 출시했다”는 배너가 새로 붙어 있었고, 아래엔 Legal·Finance·Real Estate·Online Courses 같은 업종별 아바타 영상 카드가 돌아간다. “4.8/5(리뷰 1,000+)”, “G2 #1 가장 사실적인 아바타”, “Forbes AI 50” 배지에 HubSpot·Intel·DHL·Autodesk 로고까지. 마케팅을 걷어내면 핵심은 둘이다 — 말하는 AI 아바타, 그리고 기존 영상의 다국어 번역.
셀카로 내 아바타를 만든다
대표 기능은 대본만으로 “말하는 사람(토킹헤드)” 영상을 만드는 것이다. 제공 아바타를 쓸 수도 있고, 셀카 영상 하나로 내 아바타를 복제해 직접 촬영 없이 내 얼굴로 말하는 영상을 뽑을 수 있다. 신제품 소개·강의·사내 안내처럼 같은 포맷을 반복 촬영하는 콘텐츠에서 시간을 크게 줄인다.
영상 번역이 진짜 강점이다
해외 채널을 노리는 1인 크리에이터에게 핵심은 번역이다. 번역 페이지를 직접 보니 흐름이 명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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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파일 업로드 또는 유튜브 링크 붙여넣기 → 번역 언어 선택 → Translate video
- 175개 이상 언어, AI 자막 + 복제 음성 + 립싱크 자동 동기화, 편집 불필요
번역 방식은 얼굴이 또렷하면 립싱크까지 맞추는 Hyperrealistic Translation, 얼굴이 작거나 속도가 중요하면 음성만 바꾸는 Audio Dubbing 두 가지다. 오늘 그 페이지 하단 라이브 카운터는 “영상 1억 5,974만 생성 / 아바타 1억 3,596만 생성 / 영상 2,264만 번역”으로 지난주보다 또 올라가 있었다. 음성 톤을 더 다듬고 싶다면 일레븐랩스 같은 음성 도구와, 클립 자체 생성은 Seedance와 조합하면 좋다.
가격은 직접 본 게 정확하다
가격은 통화·지역마다 다르고 옛 정보도 많이 돈다. 아래는 한국 요금 페이지를 오늘 직접 확인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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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 | 가격(월) | 크레딧 | 직접 확인한 메모 |
|---|---|---|---|
| Free | ₩0/월 | 체험용 | 월 3편·영상 1분·워터마크·Avatar IV 접근 |
| Creator | ₩40,272/월 | 600 크레딧 | 영상 30분·1080p·워터마크 제거 |
| Pro | ₩73,500/월 | 1,000 크레딧 | 영상 30분·4K 내보내기 |
| Business | 별도 | 별도 | 팀·SSO·커스텀 아바타 |
핵심 변수는 크레딧이다. 고급 아바타는 크레딧을 많이 소모해, Creator의 600크레딧이 Avatar III면 약 200분이지만 최신 아바타(IV/V)로는 30분 남짓이다. “무제한”이 아니라 “크레딧 소모형”이며, 플랜 이름보다 어떤 아바타 엔진을 쓰느냐가 비용을 좌우한다.
솔직한 한계는?
무료는 워터마크에 월 3편·영상 1분이라 수익화엔 Creator 이상이 필요하다. 크레딧 소모형이라 최신 아바타·긴 영상은 비용이 빨리 붙고, 립싱크·음성 복제는 좋아졌지만 100%는 아니어서 중요한 영상은 사람 검수가 필수다. 실존 인물·타인 목소리의 무단 복제는 금지이니 본인·허가된 것만 써야 한다. 도구를 흐름으로 엮는 법은 AI 크리에이터 워크플로에서 이어진다.
아바타 영상이 어색해 보이는 진짜 이유
만들어 보면 입 모양이나 화질보다 대본에서 어색함이 먼저 드러난다. 글로 읽으면 멀쩡한 문장이 사람 입에서 나오면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다. 문장이 길거나, 한 문장에 정보가 세 개씩 들어 있거나, 구어에서 잘 안 쓰는 표현이 섞여 있을 때다. 대본을 소리 내어 한 번 읽어 보고 걸리는 부분을 고치는 것만으로 결과가 확 달라진다.
두 번째는 시선과 정지 구간이다. 아바타는 말하는 동안에는 자연스러운데, 말이 끝나고 다음 문장이 시작되기 전의 짧은 정지에서 기계처럼 보인다. 문장 사이를 너무 길게 벌리지 않거나, 그 구간에 화면 전환이나 자막을 얹어 시선을 옮기게 하면 티가 덜 난다.
세 번째는 한 컷을 너무 오래 끄는 것이다. 같은 앵글로 30초 이상 말이 이어지면 실제 사람이 찍은 영상이라도 지루한데, 아바타면 더하다. 중간에 자료 화면이나 자막 카드를 끼워 넣는 구성이 필요하다.
번역 기능을 쓸 때의 실무 주의점
여러 언어로 뽑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지만, 번역 결과를 그대로 내보내는 건 위험하다. 특히 고유명사, 제품명, 숫자와 단위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영상은 한번 올리면 수정이 번거로우니, 최종 출고 전에 해당 언어를 아는 사람이 한 번 확인하는 절차를 넣는 게 맞다.
문화권마다 자막 길이와 읽는 속도가 달라서, 한국어 기준으로 맞춘 컷 길이가 다른 언어에서는 촉박해지기도 한다. 다국어로 낼 계획이면 애초에 컷을 조금 여유 있게 잡아 두는 편이 낫다.
얼굴과 목소리를 다룰 때의 선
자기 얼굴로 아바타를 만드는 건 문제가 없지만, 다른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는 동의 없이 쓰면 안 된다.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는 것과 써도 된다는 건 다른 문제다. 회사 홍보 영상에 직원 얼굴을 쓸 계획이라면 서면 동의를 받아 두는 게 나중을 위해서도 낫다.
플랫폼에 올릴 때는 AI 생성 콘텐츠 표시 정책을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사람처럼 보이는 영상일수록 표시 의무가 걸릴 가능성이 높고, 밝히고 시작하는 쪽이 시청자 반응도 낫다.
자주 묻는 질문
Q. 헤이젠은 무료로 쓸 수 있나? Free 플랜이 있지만 월 3편·영상 1분·워터마크로 체험용이다. 수익화하려면 Creator(₩40,272/월) 이상이 필요하고, 과금은 크레딧 소모형이다.
Q. 영상을 몇 개 언어로 번역하나? 175개 이상 언어를 지원한다. 얼굴이 또렷하면 립싱크까지 맞추는 방식을, 속도가 중요하면 음성 더빙 방식을 고르면 된다. 편집 없이 자막·복제 음성까지 자동으로 붙는다.
Q. 내 얼굴로 아바타를 만들 수 있나? 가능하다. 셀카 영상으로 내 아바타를 복제해 직접 촬영 없이 내 얼굴로 말하는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단 타인의 얼굴·목소리 무단 복제는 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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